알림으로 뜨는 레시피대로 밥 지을때 밥숟갈 한스푼 보다 더 많이 거의 두스푼 정도 넣고 밥을 해요. 밥을 마트에 파는 유리로된 햇반용기에 넣어두고 먹을때 마다 렌지에 돌려 데펴 먹는데요.
밥 맛이 너무 좋아요. 고소하니 . 김치하나만 있어도 한그릇 그냥 뚝딱할정도예요. 그냥 함따라해봐 로 시작했다가 너무좋아 후기도 남깁니다.
그리고 오일**
이것도 알림으로 떠 따라했어요. 예전 참기름으로 하는 오일**이 유행일때가 있었어요. 그때도 남편이 하도 같이하자해서 했는데 이건 제가 못하겠더라구요. 그러나 코코넛 오일로 하니 참기름만큼 역겹지않고 정말 할만해요.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의식적으로 코코넛오일 **부터 하게 되었 습니다.
주위에서 아이허브에서 코코넛 오일 많이 주문해 먹던데 저는 코코엘을 먹어보라 권유한답니다. 우리제품도 있는데 굳이 외국산걸 먹을필요가있냐. 정제기술이 아마도 우리가 더 좋을꺼다 말하는데 맞는 말이지요? 사장님.
감사합니다.
참 방탄커피도 꼭 아침에 한잔 만들어먹고 운동하러갑니다.